휴양지 사이판 날씨

여행 2017. 2. 21. 17:18

사이판은 1년내내 비슷하게 따듯한 날씨가 이어진다. 그래서 휴양지로서 괌과 함께 가장 유명하다. 사이판은 12월부터 6월까지 건기이고, 7월부터 11월까지 우기다. 즉 12월에서 6월까지는 소나기가 없어 여행하기에 좋다. 

사이판은 서태평양에 있는 북마리아나 제도의 가장 큰 섬이며, 미국령 북마리아나 제도 연방의 수도다. 괌의 북쪽 끝에서 대략 200km 북쪽에 위치한다. 대한민국에서는 동남쪽으로 3,000km 떨어져 있고, 아시아나항공의 직항 여객기로 약 4시간 30분 정도 걸린다. 길이 약 19km, 폭 약 9km의 대각선으로 길쭉한 모양의 섬으로서, 면적은 115.4km2 로 울릉도의 1.6배쯤 된다. 섬의 서쪽은 모래 해변, 동쪽은 바위 절벽으로 되어 있으며, 중앙에는 높이 480m의 타포차우 산이 있어 가장 높은 지대를 이룬다. 지형/지질 탓인지, 강수량이 풍부한 편인데도 물 부족에 시달린다. 강수량만 보자면 연간 2,000 ~ 2,500mm로서 세계 평균치인 973mm는 물론, 대한민국 연간 강수량인 1,270mm보다도 많다. 연중 평균 기온의 변화가 약 1-2℃ 정도, 월 평균 최고 기온과 월 평균 최저 기온과의 차이가 6℃ 정도로 기온 변화가 거의 없다. 월 평균기온는 26-28℃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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